홍지윤 전​  꽃, 구름 花云 

2020.11.10 - 12.2

Parallel Lines

전시소개  서드뮤지엄의 두 번째 기획전시인 《꽃, 구름》에서는 화려한 꽃 이미지 작업으로 잘 알려진 홍지윤 작가의 작업세계와 또 다른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전통 동양화의 정신을 기반으로 디자인, 영상, 타이포그라피 등 동서고금의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홍지윤 작가의 전시는 대중과의 다층적인 소통을 시도하는 서드뮤지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작가를 대표하는 이미지인 꽃은 불변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꽃잎을 틔워내는 환희의 순간에 곧 소멸해버리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구름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으면서 사물의 뒷면에 그늘과 그림자를 드리운다. 결국 꽃과 구름은 홍지윤 작가의 작가적 삶과 면모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존재이며 작가의 작업을 망라한 《꽃, 구름》은 작가뿐 아니라 우리 삶의 의미와 모습을 감각적으로 은유하게 된다. 화려한 꽃구름이 넘실대는 1층을 지나,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단색의 작업들로 가득찬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며 홍지윤 작가의 넓고 깊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원색의 이미지와 고요히 침잠하는 단색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는 서드뮤지엄에서 작가 세계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진행한다.

Exhibition  The third museum's second exhibition, "Flower, Clouds," offers another opportunity to check out the work world of Hong Ji-yoon, who is well-known for her colorful flower image work. Based on the spirit of traditional Oriental painting, the exhibition by Hong Ji-yoon, who crosses the spectrum of East and West, including design, video and typography, shows the direction of the third museum, which attempts multilayered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Flower, a representative image of the writer, is a pronoun of immutable beauty, but it is also a complex and multilayered existence that soon dissipates at the moment of joy that sprouts its petals after hard work. Clouds can freely change their appearance anytime, anywhere, and cast shadows and shadows on the back of things. In the end, flowers and clouds effectively show the writer's life and aspect, and "Flower, Clouds," which covers the author's work, sensibly metaphorizes not only the author but also the meaning and appearance of our lives. Passing through the first floor, which is filled with colorful flower clouds, it moved to an underground space filled with monochromatic works that can look inside the artist, forming a space to experience the wide and deep world of Hong Ji-yoon. In the third museum, where eye-catching primary color images and tranquil monochromatic images are harmonized, the author's journey to find the roots of the world is underway.

전시명

참여작가

기획

​그래픽디자인

​주최/주관

꽃, 구름

홍지윤

민병직

최우철, 윤병희

서드뮤지엄, ㈜ 다림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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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개관전에서 추사, 민화, 우석의 우리 문화예술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전한 홍대 앞, 서드뮤지엄이 이어지는 이번 전시로, 동양화, 한국화의현재화된 흐름, 동시대적인 면모를 전해온 홍지윤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과거의 아름다움만이 아닌,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다중공간, 대중들과의 다층적인 소통, 교감을 위한 서드뮤지엄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1

작품1  개관전에서 추사, 민화, 우석의 우리 문화예술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전한 홍대 앞, 서드뮤지엄이 이어지는 이번 전시로, 동양화, 한국화의현재화된 흐름, 동시대적인 면모를 전해온 홍지윤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과거의 아름다움만이 아닌,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다중공간, 대중들과의 다층적인 소통, 교감을 위한 서드뮤지엄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1

EVERYWHERE in California No.1 at Barstow 2017,

Fabric balloon, Variable installation

작품1  개관전에서 추사, 민화, 우석의 우리 문화예술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전한 홍대 앞, 서드뮤지엄이 이어지는 이번 전시로, 동양화, 한국화의현재화된 흐름, 동시대적인 면모를 전해온 홍지윤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과거의 아름다움만이 아닌,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다중공간, 대중들과의 다층적인 소통, 교감을 위한 서드뮤지엄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1

EVERYWHERE in California No.1 at Barstow 2017,

Fabric balloon, Variable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