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Color

Light Scape

삼색광경 - 민화의 색, 추사의 빛, 우석의 경

전시소개   2019년 9월 9일, 전시공간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서드뮤지엄 개관전 《삼색광경 - 민화의 색, 추사의 빛, 우석의 경》은 홍대 앞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을 담았다. 한국 고유의 미감, 파격과 자유로움, 현실에 대한 치열한 모색이 조화를 이루는 민화, 추사, 우석의 작업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바라보고자 한다. 이는 우리 문화예술의 근본을 찾으려는 서드뮤지엄의 의지이며, 삼색광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오래된 미래와 새로운 과거이기도 하다.

Exhibition   On September 9, 2019, the opening exhibition of the Third Museum, which takes its first step as an exhibition space, 《Three Color, Light, Space -Color of Folk Paintings, Light of CHUSA, and the Light of WOOSEOK》, contains the goal and vision to create a new change in front of Hongdae. Through the works of folk paintings, CHUSA, and WOOSEOK, in which the unique aesthetics of Korea, unconventionality and freedom, and fierce search for reality are in harmony, we want to see the future that we must move forward. This is the Third Museum's will to find the roots of our culture and art, and it is also the old future and the new past that shine in Three Color, Light, and Space.

기간

전시명

참여작가

기획

​그래픽디자인

​협력

​주최/주관

프로그램

2019년 9월 9일 ~ 2019년 12월 12일

삼색광경 - 민화의 색, 추사의 빛, 우석의 경

추사 김정희, 우석 최규명, 민화​

이동국, 민병직, 정병규

최우철, 윤병희

​평창아트 (김세종), 우석재단

서드뮤지엄, ㈜ 다림바이오텍 

1. 야마가타 트윅스터,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 소리꾼 권송희 (개관 기념 공연과 퍼포먼스)

2. 디자이너 정병규 (강연과 대담)

3. 텐거 (공연과 퍼포먼스)

작가소개   

추사 김정희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뛰어난 학자이자 예술가였던 추사 김정희는 우리나라 서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시, 서, 화에 모두 능했던 그의 말년 완성된 추사체는 일정한 법도와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파격, 독창성을 느끼게 한다.

 

우석 최규명

1919년 개성 출생. 뛰어난 사업가이기도 했던 우석 최규명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남북분단 등 한국 근현대 역사를 경험하며 그의 작업 전반에 민족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아냈다. 이후 평생을 전위적인 전각과 서예작업에 몰두하며 수많은 역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