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DAE

Desire

조대 개인전 염원

전시소개   서드뮤지엄에서는 하이픈아트와 협력하여 그래피티 아티스트 조대 개인전 《염원》을 개최한다. 스트리트아트 신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대 작가는 주로 족자, 한지, 먹 등 동양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실험한다. 토속신앙과 샤머니즘을 기반으로 한 작가만의 작업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가미된 독특한 멋을 향유할 수 있다. 거칠고 의미 없는 길거리 낙서가 아닌,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모두의 공존과 순환을 염원하는 조대 작가만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확인하길 바란다.

Exhibition   The Third Museum, in cooperation with Hyphen Art, is holding a solo exhibition of graffiti artist Cho Dae, 《Wish》. Cho Dae, who is actively active in the street art scene, experiments with various media and techniques using oriental materials such as hanging scrolls, Korean paper, and ink. In the artist's own work based on local beliefs and shamanism, you can enjoy a unique style with a dreamy and mysterious feeling. I hope you can check out the experimental works of Cho Dae, who ponder our past, present, and future, and long for the coexistence and circulation of all, not rough and meaningless street graffiti.

​​기간

전시명

참여작가

​주최/주관

2020년 7월 31일 ~ 2020년 8월 30일

염원

조대

서드뮤지엄, 하이픈아트, ㈜ 다림바이오텍 

작가소개   조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래피티를 시작했으며 전세계의 민간신앙, 종교, 샤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족자, 한지, 먹 등의 한국적인 재료를 그래피티에 활용하여 독창적인 작업적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moor(2020), 예술의 전당(2019), 프로타주 갤러리(2019), 신단비이석 아트 갤러리(2017) 등에서 열린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의 주제를 확장시키고 있다.